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靖国参拝
- #1
-
- 参拝
- 2013/12/28 11:10
ご意見拝聴いたしたくスレを立てました。
賛否両論・解説・怪説・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661
-
- saffia
- 2014/02/14 (Fri) 21:27
- 신고
ええ〜そんなぁ〜。絡んできたのそっちなのに〜(笑)
-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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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ffia
- 2014/02/15 (Sat) 10:36
- 신고
それ本当ですかっ?!
今まで罵倒され続けていた私にこんな嬉しいコメントはありません。You made my day!勇気100倍です。
- #666
-
- 老探偵コンテナ
- 2014/02/15 (Sat) 18:09
- 신고
赤い靴下さんの言っていることがよく分かります。
saffiaさんの無垢な所、何故か惹かれます。
ファン二号です。
- #667
-
- イミフ
- 2014/02/15 (Sat) 19:18
- 신고
>勇気100倍です。
何の勇気か意味不明。
議論らしきもので挑んでみたが、あまりの無知さゆえ、ここで公開処刑の辱めを受け、てっきり脱走するかと思いきや、議論は諦めて素早くアホ・キャラに転身してまで何故このトピにしがみつくのも不明だが。
もうひとりのイキガリ・キャラは、自爆であれから出て来れないし。ネットで強がってる奴に限って、実際は小心者だからね。
- #668
-
- marshmallow2
- 2014/02/16 (Sun) 11:20
- 신고
>単なるお花畑的理想論
一言で論破完了、www
オバマの4月訪日を国賓扱いにしたかった日本政権だが、韓国がCSISのアーミテージ等に頼み込み、訪韓もするようオバマに働きかけさせた。
で、決局日本滞在は1泊だけになった。
CSIS盲従は危険だ。
- #669
-
- わらえる3
- 2014/02/16 (Sun) 12:50
- 신고
まだゴチャゴチャ言ってる。もう相手にもされてもいないのに。惨めでイタいなあ。やはり千年恨む国の習性が出ている。
- #670
-
- marshmallow2
- 2014/02/16 (Sun) 12:55
- 신고
#656
>まずアメリカとの関係を何とか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はと。
前にも書いたように日米地位協定、安保条約の見直しが第一だと思う。日本には米軍基地134箇所、4万人の米兵がいる。費用は思いやり予算という名で日本がすべてカバーしている。米軍が日本で事故を起こしても税金で賠償金を払うことになるし、犯罪を起こしても治外法権で何のお咎めもない。被害者だけが泣き寝入りになる。
米軍基地と米兵を半分に減らしただけでも日本の負担が毎年数千億円減る。削減した兵は自衛隊で埋めれば良いはずだ。
トモダチ作戦で救助活動を行った米兵ら79人が東電(=国)相手に1千億円の損害賠償訴訟を起こしたが、これだって自衛隊がうまく機能していれば最初から力を借りる必要がなかったのではないだろうか。
米兵らはトモダチ作戦の遂行中に放射能に被曝した、と主張しているらしい。
- #671
-
- bone
- 2014/02/16 (Sun) 20:35
- 신고
どうやら自主謹慎明けの自信作は不発のようですね。
あいかわらずネットの記事を貼り付けただけの書き込みで中身が無い。
まあ自身の存在をアピールしたかったのだろうが。
- #673
-
- saffia
- 2014/02/17 (Mon) 10:19
- 신고
Redsocksさん、老探偵さん、私は本当に褒められているんでしょうか。ちょっと微妙ですがまぁいい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笑)
イミフさんはどうして私のことが気になるんでしょうね、相手にしなければいいのに。こうして次から次へと新しいコテハン使って。。。不思議でたまりませんがやっぱりよほど悔しかったということでしょうか。
私の主張は既に書き込み済みです。同じことを繰り返し書き込んだり相手を貶め合うようなやりとりに付き合うつもりはありません。
もうひとりのイキガリキャラって誰ですか?ハンドル名教えてください。ポテチトピで言われたtax payer1という人?
私は違うハンドル名で書き込んだりしないんですよ、面倒臭いので。そういう人間もいるんです。
- #674
-
- Merci
- 2014/02/17 (Mon) 10:35
- 신고
#663 redsocksさん、
>代々続いてきた政治家の家系を途絶えさせるわけには行かないだろうし
というか、トピずれになってしまいますが、
このトピも収束した感があるので書きます。
原発推進の一番のそして唯一の目的はお金です。
原発で儲かる既得権益者はたくさんいますが
(電力会社、官僚、経産省、経団連、電力総連、自治体、
御用学者、御用メディア、etc)一度甘~い汁を吸うと
止められないのでしょう。
官僚の天下り先という役目もあると思います。
いずれJudgement Dayが来るのではと。。。。
柳田国男?さん、小林?さん、ビットコインとの関連性が
よくわかりませんが。。。。
#670 marshmallow2さん、
一番具体的かつ現実性のある解決策だと思います。
日米地位協定、安保条約、それにCSISとの関係
見直し、ということですね。
問題はそれを行える真の意味で強いリーダーが日本
に現れてくれるかどうかですが。。。。
トモダチ作戦の原告が勝訴すれば福島で苦しむ
人たちのブレークスルーになる可能性があります!
カリフォルニアのSan Onofreでもエディソン社が日系
企業を訴えていますね。
お二人ともご見解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 #675
-
- おばか
- 2014/02/18 (Tue) 09:04
- 신고
#674
>>一番具体的かつ現実性のある解決策だと思います。日米地位協定、安保条約、それにCSISとの関係見直し、ということですね。
一番具体的かつ非現実性的な解決策では?なぜなら、
>>問題はそれを行える真の意味で強いリーダーが日本に現れてくれるかどうかですが。。。。
これに現実性がないから。
- #676
-
- Merci
- 2014/02/18 (Tue) 10:05
- 신고
#675さん、
そうかも、でも一応希望は捨てずに
いたいと思います、笑。
理想はアメリカでいったらリンカーン大統領の
ような方で、日本なら坂本龍馬のような方
でしょうか。
個人的には新潟県知事の泉田裕彦さんですが。
- #677
-
- おばか
- 2014/02/18 (Tue) 13:56
- 신고
#676さん それこそお花畑だと思うけど。。。。
- #678
-
- Merci
- 2014/02/18 (Tue) 14:24
- 신고
#677さん、
>>問題はそれを行える真の意味で強いリーダーが日本に現れてくれるかどうかですが。。。。
これに現実性がないから。
そうなんですか、私は1%でも希望があるなら
信じたい方ですね。
100%現実性がないという根拠はなんですか?
#677さんはそんなに日本がダメな国だと
思ってらっしゃるんですね。
- #679
-
- おばか
- 2014/02/18 (Tue) 17:15
- 신고
#678さん 現実性って「現実味を帯びる程度には可能性が十分高いこと」じゃなかった?ゼロではない可能性に希望を抱くことではないでしょ。99%お花畑って言えばよかったかしら?
- #680
-
- Merci
- 2014/02/18 (Tue) 17:31
- 신고
#679さん、
人に聞く前にまずご自分で辞書を調べたらどうでしょう?
げんじつ‐せい 【現実性】
1 現実に存在しているものの本質・あり方。
2 物事の実際に起こりうる可能性。
可能性の問題ですから1%でも起こりうることだと
解釈しています。
というより、1%というのは単なる言葉のアヤでリーダー
が現れる可能性は無限です。
私の質問、100%現実性がないという根拠は
なんですか?のお答えお願いします。
そしてあなたのこのトピに関するご意見もどうぞ:)
- #681
-
- おばか
- 2014/02/18 (Tue) 18:32
- 신고
#680さん あのねぇ、「100%~がないという根拠は?」なんてたいていの文脈で「あるわけない」が答えなの。
だから普通「現実性がない」と言った場合は、可能性がゼロということではなくて小さいことを意味するんじゃなかった?
それにいままでパーセントで書いてきて突然「可能性は無限です」というのも変といえば変。
あなたのいう「無限」が50%を越えてたらたとえ言葉のあやであっても1%なんていう必要ないし、逆に越えてないなら過半数満たない無限って何?
少し落ち着いてください。
- #682
-
- Merci
- 2014/02/18 (Tue) 19:01
- 신고
#681さんの現実性の解釈は、
>現実性って「現実味を帯びる程度には可能性が十分高いこと」じゃなかった?
ですよね。これがそもそも間違っています。
私の解釈、というか辞書には、
現実性=可能性なんですが。ですから
100%現実性がない=100%可能性がない、
と解釈しませんか?
あと、1%でも可能性があるなら信じたい、というのが
言葉のアヤだと言っているんです。
実際にはリーダーが現れる可能性なんて誰にも
推測出来ないものなんですから。
日本語少し難しいようですね、笑。
- #683
-
- おばか
- 2014/02/18 (Tue) 20:00
- 신고
#682さん ご自分で書いたことを思い出してください。
「そうかも、でも一応希望は捨てずにいたいと思います、笑。」と可能性が高くないことに#676で同意していたので、これを「可能性がない」と受け取られたのか確認する意味で、「現実性って、現実味を帯びる程度には可能性が十分高いこと、じゃなかった?」と疑問符(?)付で書いたんですよ?
文脈を示しているので辞書の定義とも矛盾はしませんし、もちろん現実性という語の辞書的意味も理解しています。
「100%~がないという根拠は?」と何度も人に聞いた人が、あっさり「実際には~なんて誰にも推測出来ない」と言ってしまうのはどうなんでしょうか。
少し冷静にお願いします。
- #684
-
- Merci
- 2014/02/18 (Tue) 20:16
- 신고
そうですね、それは単なる日本的謙遜です。
だから笑、を付けたんですけどねえ、笑。
#682が私のほんとの気持ちですので。
申し訳ありませんが、そちらがトピへの意見が
書けないのでしたらこれ以上の意見の交換は
止めます。
#683さんは日本には期待できない、ということですね。
そんなに日本お嫌いですか?
それにしても何か鬼気迫るものを感じます、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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