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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でおいしいラーメン屋をおしえて!
- #1
-
- タカ
- 2002/11/17 23:11
LA地区でおいしいラーメン屋を教えて下さい。
また、今まで行かれたお店のラーメンについての感想もお願いします。
- #959
-
好きなラーメンは、ローランドハイツのたまやのみそラーメンです。半チャーハンもおいしいです。
みそラーメン、すこーしだけ辛くて(ラー油が入ってるのかな?)
私にはちょうどいい味です。
60フリーウエイの7THで降りてすぐの風風亭は、オープン前に行くと中国人が行列を作っています。ラーメンは、こくがなく、味が薄いのであまり好きではありません。その中ではホット&サワーラーメンがボリュームもあり人気があるようです。
もつ焼き(名前を忘れました)のボリュームはすごく値段も安めでご飯やピールのお供に最適です。味は、濃いめでこってり好きにはいい感じですね。
YUKINOYAは、ぬるくてコクなし、味も薄めでした。
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を家で食べたほうがまし、と思いました。
参考になるかどうかわかりませんが、あくまで個人的感想でございますのであしからず。
- #961
-
#840 横浜ラーメンのことかな?
この間、ラーメンJINYAに行ってきました。
塩辛く、量も少なく、とても満足しなかったのですが
ここのラーメン、好きな人がいたら何が美味しいのか
逆に聞きたいです。
袋麺食べた方がまだ美味しかと。。。うめむらとアジアンヤは好きなお店です。
たまや は、色々食べましたが、ちゃんぽんがマシだと思いました。
- #963
-
味覚は人それぞれ。
ある店の味が自分の好みに合わないからって、それが他の人にとって美味しくないってことではないでしょ?
公共の場で、人の意見を尋ねたかったら特定の店を出して馬鹿にするような言い方はしないほうがいい。
トピは、「おいしいラーメン屋をおしえて」だよ。
- #964
-
- K&M
- 2011/10/27 (Thu) 11:00
- 신고
↑
そのとおりです。
知り合いは舌が肥えてるのが自慢で、レストランに行っては“まずくて食べられない”と言っていましたが、彼女がそう言ったレストランはつぶれずに繁盛しています。ホントに個々の好みですから。
- #966
-
- 香取犬
- 2011/10/27 (Thu) 21:50
- 신고
#963に同意。
他人が「美味しい」といったものに「どこが美味しいのか、逆に聞いてみたい」などという人は、「俺はグルメなんだぜー!」「俺は舌が肥えているんだぞ」と自慢したいだけなんです。
そんな男を旦那にしたら、奥さんはたまったもんじゃない。料理にいちいち難癖をつけられそう。
あるいは、自分が味音痴なのを隠しているだけなのかも。
- #968
-
グルメ気取り、知ったかぶり大歓迎。それを批判するのは止めませんか。別にいいじゃないすか。そういう場所でしょ、ここは。
それよりも、批判しているあなたは何様? って俺も同類か。
- #967
-
馬鹿にするような言い方はしていませんよ。
必ず揚げ足とりの人が出てきますね。
味覚は勿論、人それぞれです。
でも、スープがぬるいとか、塩の塩梅とか料理の見た目
など、最低限、味に関係なく商売にしてお金を取る以上は
求めるものがあるんです。
あっ、ここはアメリカでしたね。
#964さんの言う通り、繁盛している=美味しいというのは
ここに限ってはないでね、、、
美味しいと思うラーメン屋さんは、うめむら、Asianya、もったいないラーメンです。
- #969
-
まきさんの投稿に同感です。
お店の名前が違っていましたが、同じお店だと思います。
開店まもなく期待をして行ったので、とても残念でした。
私もあのラーメンを美味しいと思う方の意見が聞きたいです。
- #971
-
他人が「美味しい」といったものに「どこが美味しいのか、逆に聞いてみたい」などという人は、「俺はグルメなんだぜー!」「俺は舌が肥えているんだぞ」と自慢したいだけなんです。
完全に妄想入ってますね。
理屈の多い貴方こそ、自分が気付かいていないだけで
煙たがられてるんでしょう。
公共の場っていう表現も笑っちゃう。
掲示板だよ??
トピずれしてる投稿なんて山ほどあるんだから、
いちいちそういうのを見つけては我先にと小姑の
ようにウダウダ。
そんな時間があるなら、このトピ初めから読んでみな。
私の言う意味わかるから。
- #972
-
- あらららららら
- 2011/10/29 (Sat) 14:21
- 신고
どこが美味しいのか、逆に聞いてみたいって、その言葉自体が随分と挑発的ですね。
このトピ初めだけじゃなく、途中もちゃんと読んでみな。
- #973
-
- エムエム
- 2011/10/29 (Sat) 17:47
- 신고
ラーメンの味を選別・鑑定・判定・評価できることってそんなに偉い事なのか?
- #974
-
- しゃぼん玉
- 2011/10/29 (Sat) 18:35
- 신고
食べ物の好みも人それぞれなんだから、自分が美味しいと思うのを紹介する。
他人が美味しいと思うものを美味しく思わないなら、それはそれで良し。
何も文句言ったり批判しなくたっていいんじゃない?
一般的にはパリっとしたおせんべいが好まれるけど、しけたおせんべいが好きな人いたのよ。
だから、ラーメンの好みだってきっと人それぞれなのよ。
- #975
-
- 男女平等
- 2011/10/29 (Sat) 18:48
- 신고
LAでおいしいラーメン屋をおしえるだけで
よいのでは、まずいお店は書く必要ないでしょう
たしかに人それぞれの好みがあるので要注意
参考まで
- #977
-
どなたかのコメントにありましたが、リトル東京の「ミツワ1Fにあったラーメン屋さんって「横浜海源楼?(かいげんろう)好きでした。
あんかけラーメンが好きだったので、なくなって残念だったんですが、昨年11月にラスベガス店に行きました。
でも、残ってる海源楼はそこだけらしい。お店の人に尋ねたら、もう日本にもないらしいとか。(さだかではありませんが)
リトル東京にあったお店と同じ味で、私は美味しいと思ったのでラスベガスに行ったら、また食べに行こうと思います。
- #976
-
- 堀以蔵
- 2011/10/31 (Mon) 09:54
- 신고
#971、「どこが美味しいのか、逆に聞いてみたい」って、はっきり言えば「あんたの味覚、おかしいんじゃね?」って言っているようなもんだぜ。
おいしいんだよその人にとっては。それでいいじゃん。グルメ気取りだけなら許せるけど、他人の批判は、ここじゃ何回も問題になっているんだよ、初めから読んだんならわかるはずだろ?
- #978
-
- うほほ
- 2011/11/01 (Tue) 00:31
- 신고
残念ながら、ベガス店も閉店しています。
- #980
-
けなしが入ると不愉快になる人がいる。
#971まきさん、せっかく楽しい雰囲気の中、「ここ、美味しいですよ」と情報を提供したのに、「美味しい?あれが?」なんて言われて気分が良い人がいるのか。不愉快に思わない人がいるのか?
だからけなしてほしくないと願うわけだけど、けなさないって、そんなむきになって反論するほど難しい事?ただ単にジェントルになれって言ってるだけなんだけど。
いちいちそういうのを見つけては我先にと小姑のようにウダウダ言われる原因はあなたのそういう無神経さジコチューさにある。当然周囲に煙たがられているでしょう、自分が気がついていないだけで。
店員の態度が悪い(アメリカレベルでね)とか衛生面に問題があるなどだったら告発する意味でそれはOKだと思うけど、それならそもそもアメリカ人の客も来ないから店は存続できないだろうな。
- #979
-
#978さん
えー、そうだったんだ・・・
去年行った時も、なんとなく、がらーんとしてはいたんですが、とても残念です。
でも教え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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