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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 バスケットボールしませんか?(6kview/16res) | 스포츠 | 2022/10/05 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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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 今、円を買うには(4kview/19res) | 질문 | 2022/10/05 13:51 |
413. | オレンジカウンティで砂金取りができる所ありますか?(1kview/6res) | 질문 | 2022/10/05 11:27 |
414. | 老後は日本か米国か?(20kview/70res) | 프리토크 | 2022/10/05 08:49 |
415. | アメリカ人のここが嫌い!(23kview/97res) | 프리토크 | 2022/10/03 16:20 |
416. | LAXで入国時に…(4kview/25res) | 질문 | 2022/10/02 19:47 |
417. | 1930年代~1965年代の映画(2kview/6res) | 오락 | 2022/10/01 07:46 |
418. | DYI得意な人(4kview/15res) | 질문 | 2022/09/30 16:30 |
419. | 保守思考(4kview/8res) | 프리토크 | 2022/09/30 16:02 |
420. | Los Angelesに犬と入国する際(1kview/2res) | 질문 | 2022/09/29 12:41 |
バスケットボールしませんか?
- #1
-
- YU
- 2022/06/12 15:38
Huntington Beach の近くにあるEdison park でやってます
全員日本人です
楽しくわいわいやるのが目的です
初心者、経験者、男女年齢問いません
連絡お待ちして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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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円を買うには
- #1
-
- レート
- 2022/09/28 13:30
今円安なので円を買ってお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
将来的に日本で使うためではなく、円安が収まったらまたドルに戻します。
日本の家族の銀行にドルで送金して円で着金させようと思ったのですが、
それより簡単にできる方法はありますか?特に日本円の引き出しはしないので、実際に国を跨がせなくてもいいのではと思います。
例えばアメリカの銀行内でドルで円を買うとかFXの口座を作る?証券会社の口座を作る?など。なにかありますか?
素人すぎるのですが、どなたか教えていただけたら幸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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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レンジカウンティで砂金取りができる所ありますか?
- #1
-
- Akihiro
- 2022/10/02 19:27
折角カリフォルニアに住んでいるから新しい趣味として砂金取りなんかはじめてみるのも面白そうだと思いました。そこで質問なんですがOC内で砂金取りの出来る場所ってご存じありませんか?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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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後は日本か米国か?
- #1
-
- pooske
- 2022/09/22 23:14
終活ですが、どちらがよいのでしょうか?
米国ならそれなりに金がないと大変だと聞いています。10年で100万ドル以上ないと老人ホームは悲惨だと。そうなると70代で入居し、90歳まで生きたら、200万ドル必要となります。
一方、日本だといまなら10年で5000万円あれば、まぁまぁのところで面倒見てくれるそうです。20年なら1億円です。
ある程度自由に動き回れるまでは米国を拠点にし、その後は日本に売るのが今の見解です。
飯もアメリカの施設よりましでしょうし、子供がみんな日本に戻っていますので、たまには会いに来てくれるでしょう。
皆さんはどう考えていますか。
私は55歳でリタイアしました。日本からも来月から年金を受け取り、来年からは米国からも年金を受け取る61歳です。
資産の90%は米国です。日本にも居住地があり、どちらでも暮らしています。
率直な皆さんのお考えを教え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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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メリカ人のここが嫌い!
- #1
-
- アメリカ人
- 2022/08/30 18:31
アメリカ人のここが嫌いとか、あるある話がある方、共有しましょう!
こういうトピたてると、必ずアンチや煽りが来るんだけど、喧〇上等!かかってこいやー!です(笑)
私のアメリカ人のここが嫌い、車あるある編から
①方向指示器を出したまま(忘れてしまい??)、曲がりもせず、車線変更もせず、ひたすらまっすぐ走る車、、、痛い、
②夜間、なぜか無灯火で走る
③夜間、前方のヘッドライトはついていても、後ろのランプがついていない
上記、日本ではなかなか見ないけど、ここLAでは上記3つが必ず少なくても一日一回は出くわす、凄い頻度である、異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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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Xで入国時に…
- #1
-
- KT
- 2022/09/26 20:14
教えていただきたいのですが、
日本へ一時帰国した後、アメリカに入国してくるときに、最近は税関荷物検査なくスーツケースをピックアップしたらそのまま出て来れるようですが、
イミグレで食べ物を持っているか聞かれる場合もあると聞いたことがあります。
食べ物を持ってますと言った場合、何を持っているかも細かく聞かれますか?いつも色々買って来るのですが、コンソメ系で持ち込めないものやスープヌードル系でダメな物など、ドキドキしながら持ってきちゃいます。
これまでも大丈夫でしたが、最近LAXで荷物あけられた方とかいますか?またなんて聞かれて何と答えていますか?
なんとなくいつもドキドキしちゃ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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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年代~1965年代の映画
- #1
-
- union
- 2022/09/29 09:32
最近、昔の映画を見る機会が増えて、堪能しています。
人間の条件、楽しい我が家,歌女おぼえ書、女の園、風前の灯火、寅さんシリーズ、
遥かなる山の呼び声、、7人の侍、椿三十郎、Etc、、、これらの作品は何度も見ています。
皆さんの、好きな映画を教え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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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I得意な人
- #1
-
- ペタペタ
- 2022/09/25 09:31
こんにちは!DYIが得意な人のお知恵を拝借したくて質問です。
テーブルや机の表面が劣化でボコボコしてしまった場合、やすりをかけてニスみたいなのを塗ると思いますが、完成後にベタベタする表面にならない方法を探しています。
うまく言えないのですが、紙を置いて書くときに紙がくっついてしまう、ペイント同士が一時的にくっついてしまう状態を避けたいのです。
何か敷いてしまえばいいのですがなかなか素材がぴったりで素材も加工しやすいものが見つかりません。
どのように何を使うと良い、と言う情報が有れば教えてください🙏
他にアイディアが有れば大歓迎です。
今は取り急ぎコーヒーテーブルの表面をきれいにして勉強できる状態にしたい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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保守思考
- #1
-
- ちから
- 2022/09/28 16:05
こんにちは。CA在住20年超えましたが、CAは気候はすばらしく、アジア人も多く、住みやすいと思ってました。 今までも、賛同できない政策は多々ありましたが、今はもう受け入れがたいほど左に、特にコロナ対策、学校教育においては
もう気候なんかどうでもよいと思うぐらい、この州での生活に飽き飽きしてます。
コロナ対策、政治についても、保守よりの言論は大きな声で言えず、日本人の方はコロナ対策においては全く意見が合わない方が多く
コロナ禍より疎遠となりました。 米国人で同じような価値観を持つひとはたくさん出会えますが、日本人で同じような意見を持っている人に会うことがなく、同じように感じている人がいれば
お知り合いになりたいと思いました。価値観違うかたは、お願いでからスルーしてください。 よろしくお願い板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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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に犬と入国する際
- #1
-
- pipi
- 2022/09/28 10:04
犬を連れてLos Angelesに入国する際について分かる方
教えてください。
LAX空港に着いたら、まずイミグレを通過して
荷物をとり、税関に向かって犬がいる事を申告して
書類などを提示する。でよろしいのでしょうか?
私は永住権保持者ではなく、F1ビザで渡米致します。
分かる方教えて頂きた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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