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靖国参拝
- #1
-
- 参拝
- 2013/12/28 11:10
ご意見拝聴いたしたくスレを立てました。
賛否両論・解説・怪説・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484
-
国際マンガ祭には日本も出典しました。漫画は日本がお家芸で
世界中が日本の漫画の生徒になっています。
日本の漫画が邪魔だからとブースから外して職業売春婦の漫画をだした
韓国に、また又、日本政府は18番の きわめて遺憾です、と
言って終わり。 これでは舐められっ放し。
どうしてリアクションを起こす政治家がいないのだろう、
政治家だけではなく外国人に物を言える日本人がいないのも
ひ弱すぎる。オドオド びくびく
やっぱり国をまかせられるのは外国人なんかに何とも思わない堂々と
している人で、有言実行で国を守る気概のある愛国者の
田母神俊雄さんしかいない。
- #483
-
- saffia
- 2014/02/01 (Sat) 18:05
- 신고
#476 普通さん
>私は日本が海外に行ける軍を持つことは賛成です。カナダの様に。ただ、アメリカみたいに簡単に戦争をするのは反対です。そして、戦争をする事と自国の軍があると言う事は別問題です。
その通りです。靖国参拝が戦争賛美ではないのと同じことです。靖国参拝=戦争賛美、自国軍の保有=軍国化という考え方にがWGIPの成果の賜物です。
私は戦争には最後の最後まで大反対です。中韓とは何がなんでもうまくやっ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と同時に、靖国参拝が批判されるという現状を変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が私の意見です。
自衛のためには侵略をしてもいいという言い方は大きな誤解を招くので賛成しかねますが、日本にとっての自衛は相手国にとっての侵略になり得るという意味では間違っていないと思います。
#477 marshmallow2さん
>安保条約は必要なものだとは思うが日米に平等な内容に改正されるべきだ。
このことは日本がもっと発言力のあった時期、経済大国2位にいた頃に交渉していればたやすく改正出来ていただろう。
そうすれば日本もようやく独立国家として自信を持てるし、アメリカと対等に振舞えると思うのだが。
まさに我が意を得たりという気持ちですが、私は最終的には米軍の全面撤退しかないと思っています。現在では実現不可能なので安保是正に取り組むしかありませんが。
集団的自衛権の政府解釈は「憲法上行使不可」ですが、これは実質的に自衛権の否定を意味します。占領当初日本の半恒久的な保護国化を望んでいたGHQは、日本憲法前文にアメリカ憲法前文を用いながら正義、治安、国防については削除しました。日本は他のすべての国と同じく、憲法上集団的自衛権を持ち、行使しうるとするべきです。繰り返しますが、それは好戦的になるという意味ではありません。
もっと厳密に言えば安保締結自体が自衛権の行使であり非常に矛盾があります。これは私が言っていることではなくて憲法学者が言っていることです。
- #482
-
>日本政府がアメリカと対等な立場を取れていないのがすべてだ。
>このことは日本がもっと発言力のあった時期、経済大国2位にいた頃に交渉していればたやすく改正出来ていただろう。
そのころ、アメリカも軍隊を徐々に引き揚げようとしたけど、アメリカに滞在してもらった方が得と判断した当時の日本政府は「思いやり予算」なるもので引き止めることに決めたんでしたっけ?
結局アメリカの威を借る狐を続けることに決め、「福は内、鬼は外」と、外に出る日本人を馬鹿にし、海外駐在してもせいぜい2~3年で急いで帰り、現地で人々と交わることもせず、世界語になりつつあった英語を使えるようにせず、永遠に半ひきこもりで内向き経済を謳歌できると考えていたんだと思いますが…。
- #485
-
- weed
- 2014/02/02 (Sun) 11:23
- 신고
>そのころ、アメリカも軍隊を徐々に引き揚げようとしたけど、アメリカに滞在してもらった方が得と判断した当時の日本政府は「思いやり予算」なるもので引き止めることに決めたんでしたっけ?
現実問題として日本国内の防衛は、アメリカに用心棒代としてお金を払い、守ってもらったほうが楽でしょう。
アメリカ軍が日本に滞在するということは、他国からの侵略に対する最大の抑止力になります。その間に日本は余計な事に気を使わずに経済政策などに専念できますからね。
たとえば真の独立国家を目指して防衛を自国だけで行うとすると、アメリカに押し付けられた平和憲法の元では、専守防衛のみの制限があるので、まともに戦えません。
なので順番として、国民による憲法改定 → 軍隊の結成 → アメリカ軍の全面撤退です。
しかしながら日本での軍隊再結成に最大の懸念を持つのはアメリカでしょう。
先の大戦で証明された日本の優れた技術力・組織力・国民の意識などは現在の中国の比ではなく、もし日本軍が拡大すればアメリカ最大の脅威になりうるので、アメリカとしては日本を平和憲法で手足を縛り同盟国(属国)として扱ったほうが都合がいいのです。
ここにお互いの利害が一致した奇妙な友好関係があります。
集団的自衛権の行使容認について日本にはなんらメリットが無いけれど、予算が逼迫しているアメリカの要請ならば断われないでしょう。
この法案が審議・通過するのは、消費税の増税でバタバタして国民の関心が他に向いている4月以降ですかね。
- #486
-
- 傍観だけでは終われなくなった3
- 2014/02/02 (Sun) 11:57
- 신고
#476 名前:普通 さん
>日本は戦闘には参加していません。人道的、復興支援での参加です。
後方支援が、正に侵略行為への加担そのものだと、既に#349で書いたので、そちらをお読みください。ただあなた自身も#405で、「そして子ブッシュの時は後方支援で自衛隊を出しましたね。」と書いていたわけで、この重要な事実をハッキリとさせていないあなたは何なんでしょうか?
>世界の歴史をさかのぼれば侵略戦争もありました。
西洋列強などは侵略、それ以外は自衛という、あなたの中での判断基準は何でしょうか?
>戦争をする事と自国の軍があると言う事は別問題です。
自衛隊をもつなとは、一言も言ってません。まず戦争の表裏のカラクリを理解するのが重要だと言っている話です。(例えば集団的自衛権のトリックとか)
>現在でも日本が悪い事をしているとはどの事ですか?教えてください。
イラク侵略戦争への加担です。今後、似たようなことをもっと簡単にできるような方向に政府は向かっています。
>日本がちゃんとした軍隊を持ってない事に付け込んで、日本を挑発しつつ″ける中韓。
日本に軍事力がないから、相手は挑発してきていると思っているのですか?
#481 名前:gachannさん
>アメリカ国民が生活出来なくなり
湾岸戦争時のイラク軍の脅威の誇張みたいな話です。信憑性がまるでありません。
>戦争理由はその国の理由によるものなので、主観的な話しです。
これは、その通りです。
>相手の国が理由を正当化しているとか言って世界に訴えても誰も相手にしてもらえないですよ。
いいえ。国際世論を丸無視して、どこかの国がどこかの国を侵略して、無事でいられるのはアメリカとロシアくらいでしょう。なので、客観的に正当性を判断する術をもつ必要があります。(妥協として、国連の決議をとりあえず参考にするな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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