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集団的自衛権
- #1
-
- 守る
- 2014/05/17 09:45
何が問題ですか?
国を守る為、秩序、平和、
人々の生活や安全を守る為に、
必要だと思いますが。
- #573
-
- 傍観だけでは終われなくなった3
- 2014/10/20 (Mon) 13:19
- Report
#560 名前:ガリルレオ さん
タイゾーさんに「元々政治の話に関心もないのでは?」と聞いたら、何であなたがレスするの?しかも「関心ある/ない」の答えでもないし。
とりあえず、いきなり沸いたステハン君たちが、何人分の分身かは知らんけど、"誰も読んでない"とか、あなたの思い込みだったことは、逆に証明されたね。
”長い文章を書いても誰も読まない。”とかもね。ちなみに、”誰も”じゃなくて「自分は」が正しい表現。で、それに対する私のレスは、「お好きにどーぞ」です。
「長文批判」の人々へ
政治・経済の問題は広く深く、話を点だけで見ても本質は見えないし、そもそもニュースでも短文の記事とか珍しいでしょ。
中にはここで、短文で知った風に書いてくる人もいるけど、結局内容もないから、議論にもならない。
知識量の差も考慮して素人が書けば、ある程度長文になるのは必然だと思っています。(勿論、短くする努力はすべきですが。)
なので、”長文だから読まない”とか言ってる様な人は、元々オーディエンスとして、この手のトピでは不適格者だと思うわけで、
読まないのは勿論自由だけど、長文を書くなという批判は、ナンセンス極まりないと思いますよ。
- #574
-
- 傍観だけでは終われなくなった3
- 2014/10/20 (Mon) 13:24
- Report
#562 名前:進歩さん
>反論できないと言われて悔しさを堪え切れない、
もうここから完全に違うのですよ。それはあなたの普段の尺度でしょ。
私は放置できるか否かは、ROMしているであろう人たちが、どう受け取っているかで主に判断しています。
このケースでは、コテハンの一見まともなことを言いそうな人が、突如相手の肩を持ってきたので、
私からすると完全に詰んでいた話でも、おそらく知識・理解力の問題で、(他の人にも)伝わっていない可能性を危惧したから、仕方なく相手をしたのです。
>根性ではありません。
訴求したいのは、あくまでも内容ですよ。根性を見せるとか、意味不明です。
>おまけに意見の交換というけれど、wikiの抜粋を意見と言うかどうか。
wikiの抜粋は根拠の提示で、それをベースに持論があるという話なんですが、まさか、こんなことまで説明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は思いませんでした。
>もう誰も反論すらしていないのに、まだ長々と、しかも何回も書き続けている様は
上述のとおり、理解力も千差万別なので、ROMしているであろう人たちに確実に伝わるよう、再度詳細を書いており、まだ途中というだけのことです。広く深い話なので。
またDare2care さんのように、途中で読まれた方にも有効だったわけで、批判を受ける覚えは正直1つもないなぁ。あと誰も反論してないというのも真っ赤な嘘ですね。
- #575
-
- 傍観だけでは終われなくなった3
- 2014/10/20 (Mon) 14:58
- Report
<仮説2の検証1>
長期政権であった中曽根、小泉、安倍が、どの程度の傀儡・親米政権であったのかを確認する方法として、
まずはこれら政権がやったことで、米国益にもなっていそうなことを拾い出してみます。
中曽根のやったこと:
「防衛費1%枠」撤廃、円高ドル安政策、民営化、外国製品の購入の呼びかけ
(ここでの民営化は、まだ自民党益の要素ともいえますが。)
wikiより:
日本政府は、(防衛費1%枠の撤廃で、)より積極的な防衛政策の立案が可能となり、米軍との協力関係はさらに緊密となった。これは米国への隷従の強化と取るむきもあり、また、“ヤスはロンの使い走り”(Messenger boy)と批判されることもある。
日本からの輸出の増加により日米間の通商、経済摩擦が深刻化したため、アメリカの貿易赤字が増加した事に対処するために、日本国民に外国製品の購入(特にアメリカ製品を最低100ドル分、当時の為替レートで1万3千円相当)を呼びかけるなどの点でも、中曽根はアメリカからの要求へ積極的に応えた。この時の広告は「輸入品を買って、文化的な生活を送ろう」だった。
日本専売公社、日本国有鉄道および日本電信電話公社の三公社を民営化させた。これによって総評及び総評を支持母体とする社会党を切り崩す意図があった。半官半民であった日本航空の完全民営化を推進させた。
経済政策ではアメリカの貿易赤字解消のためプラザ合意による円高ドル安政策をとり、これが結果的に日本をバブル経済に突入させたこともあり、批判の声も少なくない
- #576
-
傍観さん
あなたのカキコ読んでる暇のある人は、あなたが信じようが信じまいが、ここを見ている人の90%なんじゃ。
ほんの数人の人が熱心に応答してる。
あなたに反論してる人達がそう、皮肉ですね。
博識、国の事に情熱を持って真面目な態度には頭が下がりますが、
あんまり、いつもいつも長文が続くと、もう誰も見る気になりません。
サスペンスやラブストーリー的な事なら長くても読むのですが。。
政治の話は眠くなります。すいませんインテリで無いもので。
他の人が、あなたのように長文で、いつもいつも出て来たら、あなたキチンと読みたいですか?
- #577
-
- 進歩
- 2014/10/20 (Mon) 21:05
- Report
傍観さん。
>もうここから完全に違うのですよ。
そう言うと思っていました。誰もが予想したでしょう。
>訴求したいのは、あくまでも内容ですよ
誰もそうは思えないので辟易しているのでは。本当にそうなら、言いたい事が伝わっていませんよ。
>あと誰も反論してないというのも真っ赤な嘘ですね。
なぜか「反論」周辺の単語を省略していますが。
>理解力
理解力もへったくれも、あなたの言っている事は、どうやらあなたはそれを自分だけが知っていると勘違いしているようですが、他からの抜粋です。当然あなた以外の人も知っているし、興味のない僕すら知っている事ばかりです。一部は、ここの板で他の人が書いていたものもあります。
トピ主さんの、論点を絞らないトピの立て方にも問題はありますし、意固地になっていた点もあなたと同じです。彼の引き際がよかったせいで、あなただけが非難を受けているのですが。
このトピ、以前あった株トピに、だんだん似てきまし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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