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나비 : 로스앤젤레스 : (미국) Los Angeles

30년 경력의 일본인 오너의 일본식 환대와 정성을 찾는 현지 고객들이 많이 찾는 편안한 분위기의 가게입니다.
대부분의 일본인이 좋아하는 쫄깃쫄깃한 츄카소바를 먼저 맛보시기 바랍니다.
직접 만든 점보 만두도 추천 ‼︎

도쿄 도내에 4곳의 매장을 두고 1994년부터 이어져 온 원조 도쿄 돈코츠 라멘 가게의 해외 1호점.
일본인 오너의 일본식 환대와 정성을 추구하는 현지 고객들이 많이 찾는 편안한 분위기의 매장.

일본인의 대다수에게 사랑받는 중화소바를 먼저 맛보시기 바랍니다.
황금빛으로 빛나는 투명하고 담백한 국물과 쫄깃쫄깃한 수제 면과의 궁합은 어딘지 모르게 정겨운 옛날식 중화소바를 연상시킨다.

또한 창업 초기부터 오너가 고집해온 냄새가 없는 도쿄 돈코츠라멘.
24시간 끓여낸 맥주처럼 가장 잘 짠 것만 사용한 실크처럼 고급스러운 국물은 끝까지 마실 수 있고,
면은 그날의 기온과 습도를 계산해 오너가 직접 장인정신으로 만들어낸 무방부제의 쫄깃쫄깃한 면발이 특징이다.
쫄깃쫄깃한 가늘고 긴 면발에 극강의 국물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