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나비 : 로스앤젤레스 : (미국) Los Angeles

게재 허락을 받은
고객님들의 목소리

＜ Keiko 선생님 담당 ＞
A 씨 ・ 초등 2학년 로스앤젤레스
이해도나 걸리기 쉬운 부분을 이해하면서 본인에게 맞는 방식으로 지도해주셨던 것 같아요.
숙제가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착된 느낌이 들어 부모로서도 감사했습니다.
Keiko 선생님을 아들이 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어가 느려서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지 불안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선생님이 아들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는 수업방식을 알려주신 덕분에 아들이 쑥쑥 성장하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한자를 좋아한다'고 하는데, 미국에 있으면 한자를 접할 기회가 적은데 한자를 읽는 게 재미있어 하는 것 같아요. 이것도 선생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자만이라도 계속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Keiko 선생님 담당 ＞
B씨 ・ 중학교 2학년 ・ 로스앤젤레스
항상 B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셔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일본어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고, 만화나 책, 노래에 푹 빠져서 시너지 효과로 많이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Keiko 선생님을 믿고 맡깁니다.

＜ Keiko 선생님 담당 ＞ C양 ・ 초등학교 3학년 ・ 로스앤젤레스
그녀의 페이스대로 수업이 진행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그림책도 계속 읽어주시는 것도 고맙습니다.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일본어가 한정적이라서요.
요즘은 방에서 혼자서만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레슨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시간이 되면 얼른 방에 들어가서 혼자서 하고 있어요.
그룹과 개인을 모두 해봤는데, 그녀에게는 개인 레슨이 더 잘 맞는 것 같아요.

＜ Keiko 선생님 담당 ＞
D씨 ・ 5세 ・ 로스앤젤레스
그날그날 상황에 맞게 내용이나 순서를 바꿔주셔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화면 앞에 앉게 하는 것조차도 어려울 때가 있으니까요. 칭찬 → 자신감을 갖게 하는 방식이 훌륭하다 ！
칭찬을 잘하는구나 하고 늘 감탄하고 있습니다.

＜ Keiko 선생님 담당 ＞
E 씨 초등학교 2학년 ・ 로스앤젤레스
그룹 레슨 국어, 산수, 한자 ／ 작문 주 3회 수강
부모님의 가격적인 면에서는 방금 보내드린 가격표로 봤을 때 선생님은 비싼 편인 것 같습니다. 다만 선생님은 일본어에 특화되어 있고, 무엇보다도 3명까지만 수업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에서는 좀처럼 일본어로만 말할 수 없는데, 집중해서 일본어로 발화하는 노력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기쁩니다.
그 시간을 제대로 갖기 위해서는 소수정예여야 하고, 그것을 위해서라면 가격적인 면에서도 노력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Yuki 선생님 담당 ＞ F씨 ・ 로스엔젤레스
제가 불안해서 몇 번이나 화면에서 사라졌지만, Yuki 선생님은 항상 다시 돌아올 것을 믿고 기다려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사람에게 화를 내는 모습만 봐왔기 때문에, 지켜봐 주시는 자세가 참 좋았습니다. 또한, 제가 말이 서툴러서 온라인에서 듣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인내심을 가지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주시고, 집에서 연습할 수 있는 방법을 지도해주시고 전문적인 의견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Yuki 선생님 담당 ＞ G씨 ・ 초등학교 2학년 ・ 로스앤젤레스
Yuki 선생님과 G씨와의 신뢰관계가 잘 형성되어 있습니다. 계획대로 （ 초등학교 2학년 과제를 예정보다 빨리 ） 마지막까지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시와 책 낭독도 선생님에게 스스로 하게 되었습니다.
4월부터 초등학교 3학년에 올라가면서 워크와 한자, 과목이 늘어나는 것이 불안하고, 본인도 할 수 있을까, 할 수 있을까, 당황스러워하고 있기 때문에 선생님과 함께 하나하나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한자 160자 모두, 그림화, 읽기, 쓰기를 예정대로 끝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매번 시작하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선생님과의 대화, 특히 한자 그림 그리기, 한자 읽기는 즐겁게 수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