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나비 : 로스앤젤레스 : (미국) Los Angeles

● 일본에서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미국 생활에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절분 ・ 히나 축제 ・ 어린이날 등 일본의 행사 ・ 활동도 많고, 마치 일본의 유치원 같았습니다. 히나마쓰리 어린이날 등 일본 행사 활동도 많고, 마치 일본의 유치원 같았어요. 아이도 금방 적응해서 지금은 매일 즐겁게 다니고 있습니다.

● 우리 아이는 성격이 얌전한 편이라 집단 속에서 잘 지낼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선생님께서 정성껏 돌봐주셔서 매일 노래와 ・ 춤도 있어서 그런지 표정도 밝고 적극적으로 일에 임하게 되었어요.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미국 유치원에서는 매일 핫도그나 피자 등의 점심이 나온다고 들었는데, 이곳에서는 매일 선생님이 직접 만든 일식 ・ 야채 중심의 영양 균형이 잡힌 점심을 먹어 정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킨더가 되면 현지 학교에 다니게 되어 영어가 걱정이었는데, 원어민 선생님께서 즐겁게 영어를 가르쳐 주셔서 지금은 영어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 선생님 감사합니다.

● 코로나 사태로 유치원은 쉬려고 했는데, 유치원이 얼마나 즐거운지 매일 "유치원에 가고 싶다 ！"고 하는 우리 아이. 집에서 지켜볼 예정이었지만, 다시 유치원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코로나 사태에도 잘 관리되는 소수정예 유치원이라 안심하고 다닐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