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나비 : 로스앤젤레스 : (미국)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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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장은 1995년부터 29년간 4년에 한 번씩 열리는 극진세계선수권대회에 매회 빠짐없이 선수를 파견해 온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선수 육성 측면에서도 성공을 거두었지만, 이는 본 도장의 몇 가지 특징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극진LA는 가라테 경력 10년 ～ 40년 이상의 경험이 풍부한 지도자들만 해도 40명 이상이 재적하고 있다. ⧏33⧐ 40 ⧏35⧐ 40년 이상 ⧏34⧐ 그 중 절반 이상이 10대 이후의 세대로, 앞서 소개한 선수 육성 연습에만 머물지 않고 평생 무술 연습을 즐길 수 있는 도장입니다. ⧏33⧐ half ⧏35⧐ 절반 ⧏34⧐

이렇게 극진 로스엔젤레스에서는 10세부터 60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수련생들이 항상 활동하고 있으며, 젊은 선수들은 대회에서의 활약을 목표로 밤낮으로 연습에 매진하고, 장년층이나 시합을 목표로 하지 않는 수련생들도 충실한 가라테 라이프를 보내고 있습니다. ⧏33⧐ age ⧏35⧐ 연령 ⧏34⧐

극진 로스앤젤레스 지도진은 '95년 세계선수권 미국대표를 거쳐 세계대회 북미국가대표팀 코치를 역임한 나카사카 지부장을 필두로 유소년부터 성인, 남자 ・ 여자 세계선수권 우승 ・ 입상 경험자, 세계대회 미국대표 경험자, 세계대회 미국대표 경험자가 다수 포진되어 있습니다. 또한, 일본과 미국 양국에서 오랜 지도 경력 ・ 가라테 경력을 가진 일본인 지도자들도 많아, 일본계 사회의 이점을 살린 충실한 블랙벨트 지도자들이 모여 있습니다. 블랙벨트 멤버들은 모두 가라데를 평생의 업으로 삼고 있는 가라데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성반, 시니어반도 충실하게 운영되고 있다.

경기에서는 60세 이상은 장년부로 하고, 60세 이상의 세계선수권대회 입상자도 있지만, 무턱대고 연습하는 청년부와는 다른, 부상 없는 성숙한 가라데를 목표로 밤낮으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33⧐ age ⧏35⧐ 나이 ⧏34⧐ 예전에 일본에서 가라데를 수련하던 분들이 수십 년이 지나 자녀와 함께 재입문하는 경우도 많으며, '극진으로 가는 길'이라는 청춘의 잊혀진 길을 이 땅에서 다시 만나 예전에 보았던 꿈을 향해 연습에 매진하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여자부에서는 긴 극진 역사에서 유일하게 쿠마테와 가타의 두 부문에서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경험이 있는 이토 지도원이 토런스에서 지도하고 있다. 그 밑에서 장래가 유망한 여자 선수들도 다수 성장하고 있으며, 성인 여자부도 충실한 연습을 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극진 역사상 최초로 '장년 여자부'도 개최되었으며, 거기서 우승한 와타나베 지도원도 클래스 지도원 멤버입니다.

이처럼 다양한 마음으로 가라데를 수련하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즐겁게 연습을 하고 있는 곳이 바로 극진 로스엔젤레스입니다.

로스엔젤레스 도장의 과거 대회 성적을 보면, 경기 선수 육성 면에서는 매우 높은 지식과 경험이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술의 길은 험난하고 험난하다는 말처럼, 몇 살이 되든, 또 어떤 대회에서 어떤 성적을 내든, 항상 겸손하고 향상심을 가지고 평생 무술의 길을 계속 탐구해 나가는 도장이 되고자 합니다.

세계적인 규모의 가라테 단체인 극진회관은 당신이 지구의 어느 곳에 가더라도 미래의 가라테 ・ 라이프에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극진가라테를 배운 사람들이 모여 땀을 흘리고 있는 것도 로스엔젤레스 도장의 특징입니다. 또한 로스앤젤레스에서 극진가라테를 배우고 일본 현지에 돌아가서도 계속하여 흑띠가 된 회원도 많이 있습니다.

긴 인생을 통해 계속할 수 있는 가라테 라이프의 시작을 이곳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