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 파트너스는 일본에 20개 지점, 해외에 6개 지점이 있으며, 세무사 ・ 변호사 ・ 회계사 등 총 1,0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사무소입니다.
"일본과 미국의 거리를 더 가깝게." 를 모토로 일본 세무사, 미국 공인회계사 ・ 세무사가 모여 일본과 미국을 넘나드는 복잡한 크로스보더 안건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일본과 미국은 법률은 물론 문화 ・ 언어가 달라서 일본 기업 및 일본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로스엔젤레스 사무소에서는 그러한 개인 및 법인 고객의 입장에 서서 미국을 좀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대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국 진출과 이민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고령화, 엔저 등을 배경으로 한 일본 본국 귀국 상담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사명은 세법에 국한되지 않고 폭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보다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또한 일본의 야마다 & 파트너 20개 거점과의 연계를 통해 일본 거주자에게도 친근하고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도 큰 강점입니다.
앞으로 회계법인은 큰 변화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세무 × 국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상황입니다.
고객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