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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からの送金について質問です
- #1
-
- TokioYamada
- 메일
- 2019/11/15 17:48
日本からお金の送金を考えています。
不動産の購入のために、
親から大体1千万円くらいの送金を予定しているのですが、
皆さまの経験や知恵を共有していただければと思います。
私自身社会人で、貯金をしてきたのですが、そこに、日本でもアメリカでも相続税がかかるとはおもうのですが
送金にかかる費用は安全であればどのような形でもいいのですが
相続税に関して何がBESTなのかをご経験のあるかたはいらっしゃいますでしょうか。
少しづつに分けて日本から持ってくるということも考えたのですが、
半年以内位で、1千万円を移動する方法として何かアイデアがありましたらお助けください。
- #3
-
- ぷっ!
- 2019/11/15 (Fri) 20:51
- 신고
税関で見つかっても没収はされません
帰国する時まで税関で預けておけばいいだけの事
トランクに入れいればわからない場合が98%
そんな少額、検査の対象ではないみたい
ぷっ!
- #4
-
- 。
- 2019/11/15 (Fri) 22:46
- 신고
最近フロリダでフライトアテンダントが現金9000ドルを米国入国時に見つかりマネロンの疑いで逮捕された。
数年前までは1万ドル以上でチェックが入っていたが、最近では3000ドルのトランザクションでもチェックが入るようになった模様。
- #5
-
- 茜
- 2019/11/15 (Fri) 23:09
- 신고
https://tobitate-german.com/transferwise
参考までに。
- #7
-
- 。
- 2019/11/17 (Sun) 09:11
- 신고
ワンさん
借りますなら税金はかからないのでしょうか?銀行に対して一筆を書くのですか?
貰いますとしたらどうなるのですか?
- #8
-
- FA
- 2019/11/17 (Sun) 11:07
- 신고
#3さん
されますよ、没収。帰国する時まで税関で預けておけばいいだけの事、ではありませんよ。
すんなり返してくれないからたくさん返還請求の訴訟起こってるし、クラスアクションの真っ最中です。
https://www.voanews.com/usa/customs-agency-cash-seizures-airports-cost-travelers-millions
https://greatlakescustomslaw.com/?gclid=CjwKCAiA_MPuBRB5EiwAHTTvMdQXOMh6x7tpkGU708HYPtNEIKTNWiRVUWBh-Lbf1R195PzBzb4cfhoCG8kQAvD_BwE
- #9
-
- 夢は夜ひらく
- 2019/11/17 (Sun) 18:30
- 신고
藤圭子もNYで5千万円が見つかり「麻薬などの取引に使用された可能性がある」との理由で現金を没収したが、
藤は「麻薬とは一切関係がない」と完全否定した。
- #10
-
>借りますなら税金はかからないのでしょうか?銀行に対して一筆を書くのですか?
貰いますとしたらどうなるのですか?
日本の銀行から借りると一筆欲しいと親が言われたからです。その後、別に銀行が調べたりはしません。貰いますの場合はわかりません。
税金は口座に入れておけば、口座のinterestに対して銀行から年に一度、tax rerurnの際の書類が来ますよね、それだけですよ。
私はそんな税金とか考えていませんでした。
- #12
-
- ドヤ顔
- 2019/11/25 (Mon) 09:15
- 신고
GKKさん>だったら日本の自分名義の口座からアメリカの自分名義の口座へ自分で送金すれば問題ない。
しかしその前に親御さんの日本の口座からトピ主の日本の口座に1千万円を移動すれば問題が発生す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 #14
-
- ドヤ顔
- 2019/11/26 (Tue) 00:07
- 신고
トピ主が心配しているのは相続税のところ。
親御さんから子供の口座に1千万円を移動させると税務署からチェックが入りますよ。
- #16
-
- ドヤ顔
- 2019/11/26 (Tue) 08:54
- 신고
あんたの方こそちょっと何言ってるのかわからない。
マネロン、相続税、贈与税逃れを防止するために1万ドル以上もしくは100万円以上の買い物をキャッシュでするか、口座間の現金移動や送金の段階でIRSや税務署に自動的に報告書を出さなければいけない法律システムがある。
しかしアメリカではカーテルやマフィア、ドラッグディーラーによるマネロン防止強化のため、数年前から現金3000ドル以上で身元のチェックをするようになった。
- #20
-
- ドヤ顔
- 2019/11/26 (Tue) 10:35
- 신고
だから〜捕捉されるって何回言わせんだよ。笑
国内であれ、国外であれ、海外送金であれ、車や家を買う時であれ、1万ドル、100万円以上のいかなるトランザクションも、
金融機関は直ぐに報告をIRS、税務署にする義務があるんよ。マネロン防止でな。
- #22
-
- なに?
- 2019/11/26 (Tue) 11:53
- 신고
#20ドヤ顏さん
家を買う時に支払った頭金も(1万ドル以上なら)銀行からIRSに報告されてるんですか?
- #23
-
- ドヤ顔
- 2019/11/26 (Tue) 14:10
- 신고
ええ、一万ドル以上の全てのトランザクションをIRSに知らせるのが全ての金融機関の義務ですから。
ソースを出せと言われても、、、
一万ドル以上、百万円以上を手にした事がある大人なら誰でも知っている事だと思っていたが、、、ググってみ?
確か2002年頃に義務付けされ始めたのでそれ以前に引退している者は知らないか、もしくは親の仕送りで食べていてもおかしくない年齢の留学生か。
- #26
-
- ドヤ顔
- 2019/11/26 (Tue) 14:24
- 신고
一々めんどくさいな。
日本国内の送金でも同じ。
百万円以上のトランザクションは全て税務署へ報告がいくようになっている。
- #28
-
- ドヤ顔
- 2019/11/26 (Tue) 14:26
- 신고
トピ主は贈与税、相続税のお咎めがないような安全な送金方法を聞いている。
- #29
-
- ドヤ顔
- 2019/11/26 (Tue) 14:27
- 신고
あんたじゃん何も知らないの。
百万円以上を持つ大人はみんな知ってる事だから。笑
自分で調べなよ。
- #31
-
- Sheep
- 2019/11/26 (Tue) 21:48
- 신고
#GKK
この人色んなところで色んな人に絡んでるよ。面倒くさそうな人。。
- #33
-
- 早大卒の悪徳モンスター
- 2019/11/26 (Tue) 22:42
- 신고
>つべこべ言ってないでググった結果でも何でもいいからソースを出せ
人様に頼む態度じゃないね。報告が行くのはドヤ顔はIRSと書いてるが、正しくはUS Treasuryだと思う。基本的に書いていることは正しいぜ。おまえが知らないだけだ。
- #34
-
- なるほど
- 2019/11/27 (Wed) 16:10
- 신고
ドヤ顔さん、つまり1万ドル以上のお金がどこから来たのか税務署やIRSが追跡できるようになってるわけ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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