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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재원 생활 중 꼭 알아두어야 할 자녀의 영어 교육 목표 🍍 미국 주재원 생활 중 알아두어야 할 영어 교육의 목표 🍍

이중언어 육아의 성공 여부는 아이가 영어 책을 술술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는지의 여부입니다.
'영어가 안 된다 ！'는 사람은 '영어 독해력'을 키우지 못한 사람입니다.
해외 주재원 등으로 어릴 때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게 성장해도, 귀국 후 영어를 사용할 기회가 없으면 회화 능력은 점점 떨어지게 됩니다.
해외에서 돌아온 아이도 '독해력'이 발달되어 있다면 영어 실력이 떨어질 염려가 없습니다.
영어책을 사주면 아이가 스스로 영어 실력을 유지 ・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한편 미국에서 사는 아이에게 고도의 일본어 실력을 갖추게 하려면 일본어 독해력을 길러야 합니다.
미국은 영어가 주요 언어이기 때문에, 방치해두면 일본어 능력은 점점 떨어지게 됩니다.
미국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는 '일본어 읽기 능력'의 육성이 필수적입니다.

TLC for Kids에서는 자녀의 '읽기 능력 （ 일본어/영어를 유창하게 읽을 수 있는 능력 ）'을 지도합니다.
아이들은 노래를 통해 즐겁게 일본어/영어 읽기, 독해력을 익힐 수 있습니다👧👦
오리지널 리딩 교재로 재미있게 학습 효과를 높이자 ✏ ️

일본과 미국에서 지도 경험이 풍부한 카운슬러가 일본어의 영어에 자신감이 없는 아이, 영어가 처음인 아이도 부담 없이 즐겁게 배우고, 같은 나이, 혹은 그 이상의 레벨에 도달할 수 있도록 최단기간에 지도하겠습니다 🤗

우선 무료 체험 레슨에 참여해주세요 🎵 대상 연령 영어반 3세~ 일본어 클래스 1.5세~ 일본어 클래스 1.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