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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供がいるかいないか
- #1
-
- こうのとり
- 메일
- 2019/11/08 21:37
歳をとると、結婚してるかしてないか、子供がいるかいないか、何人子供がいるか、仕事をしてるかしてないか、夫の収入はどれくらいか。
持ち家か。。賃貸か。
本当の友情ってないんでしょうかね。歳を重ねると。。みんな同じ制服着ていた学生の頃が恋しい今日この頃。
- #113
-
- かの
- 2019/11/14 (Thu) 10:20
- 신고
>確かに“環境や生活の変化で友人関係の変化を経験したことが無い“とあなたは直接書いたわけでは無いですが同じことではないですか?
なぜ違うかということを説明したつもりなんですがわかりにくかったでしょうか。
>結婚してるかしてないか、子供がいるかいないか、何人子供がいるか、仕事をしてるかしてないか、夫の収入はどれくらいか。持ち家か。。賃貸か。こんなので友達が変わりますか?
3回目になってしまいますが、そんなことで変わるのは最初から友達じゃなかっただけではないか、本当に友達だったら変わらない筈、という意味で書いていて、私は環境や生活の変化で友人関係の変化を経験したことが無いと言っているわけではないんです。
- #114
-
- かの
- 2019/11/14 (Thu) 10:27
- 신고
#112さん、大事なところを飛ばされています!
“夫の収入はどれくらいか。持ち家か。。賃貸か。で離れていく友達”限定の話です。それって、結局相手に信頼してもらえていなかったんじゃんじゃないかなと思うので、こっちは長く付き合える大事な友達だと思っていたら残念だし傷つくけど、手放すしかない人間関係なんじゃないかなと思うんです。戻ってくることもあるって、例えば家が持ち家になったり夫の収入が下がったらまた戻ってくる友達ってよくわかりません。
- #116
-
- ?
- 2019/11/14 (Thu) 10:39
- 신고
>戻ってくることもあるって、例えば家が持ち家になったり夫の収入が下がったらまた戻ってくる友達ってよくわかりません。
私の友達は、近い家族が不慮の事故なくなったり、結婚出来ない負い目から一時的に交友関係を断った方が数人います。色んな理由が背景にありますよ。
- #118
-
- ?
- 2019/11/14 (Thu) 10:44
- 신고
>“夫の収入はどれくらいか。持ち家か。。賃貸か。で離れていく友達”限定の話です。
いや違うでしょ。
結婚してるかしてないか、子供がいるかいないか、何人子供がいるか、仕事をしてるかしてないか、夫の収入はどれくらいか。持ち家か。。賃貸か。こんなので友達が変わりますか?
でしょ。
- #119
-
- ?
- 2019/11/14 (Thu) 10:46
- 신고
#117 では、あなたの子供が同性愛者としてオープンに生きていきたいと言っても認められますか。
- #120
-
- かの
- 2019/11/14 (Thu) 10:57
- 신고
え、不慮の事故?このトピってそんな話ですか?
私はすっかり高収入で豪邸暮らしの奥さんが、失業中の旦那さんがいて借家暮らしの友達とはお付き合いたくないと離れていくイメージで話していました。
近い家族が不慮の事故なくなったり、結婚出来ない負い目から一時的に交友関係を断った友達を切り捨てたりはしませんよ! 実際そういう友達がひとりいてここ4年くらいは会えていないけれど、何年でも待つって伝えています。来年会えるといいな。
- #122
-
- Papa
- 2019/11/14 (Thu) 10:59
- 신고
子供いる人同士、いない人同士ででつるめばいいかな。
いたらいたで大変だけど幸せを感じるがいない人はいない人の幸せがあるでしょう。
- #124
-
- ?
- 2019/11/14 (Thu) 11:07
- 신고
#121 それではあなたは自分の子供なら同性愛者という存在意義を疑わず、を認めるということですね。
- #125
-
- ?
- 2019/11/14 (Thu) 11:09
- 신고
>え、不慮の事故?このトピってそんな話ですか?
あなたが勝手にこのトピを“夫の収入はどれくらいか。持ち家か。。賃貸か。で離れていく友達”限定の話です。と解釈しているので
>結婚してるかしてないか、子供がいるかいないか、何人子供がいるか、仕事をしてるかしてないか、夫の収入はどれくらいか。持ち家か。。賃貸か。
というトピ主の題に沿って書き込みましたが。
- #126
-
- かの
- 2019/11/14 (Thu) 11:18
- 신고
>結婚してるかしてないか、子供がいるかいないか、何人子供がいるか、仕事をしてるかしてないか
が加わっていても全然いいんですが、私は近い家族が不慮の事故なくなったり、結婚出来ない負い目から一時的に交友関係を断った友達を切り捨てたりはしませんよ。それはおっしゃるとおり悲しすぎます。
人生山あり谷あり。友達が離れたからってその人は友達じゃないなんて結論は悲しすぎます。また戻ってくることもあるし、そう簡単には私は人を切り捨てられません。
その通りだと思いますよ。私が切り捨てたらいいと思うのは最初から本当は友達ではなかった人のことです。
- #128
-
- ?
- 2019/11/14 (Thu) 11:33
- 신고
>私が切り捨てたらいいと思うのは最初から本当は友達ではなかった人のことです。
どうやったら最初から本当は友達ではなかった人と分かるのか不思議です。
- #129
-
- かの
- 2019/11/14 (Thu) 11:43
- 신고
?? 最初からは分からないですよね。
- #130
-
- ?
- 2019/11/14 (Thu) 11:47
- 신고
いつからでもその人が切り捨てるべき友達かは分からないと思いますよ。
- #131
-
- かの
- 2019/11/14 (Thu) 11:52
- 신고
?さんはそうなんですね。私の意図することは#113でもう十分説明したのでこれ以上はもう付け加えることはなさそうです。
- #132
-
- お願い
- 2019/11/14 (Thu) 12:09
- 신고
勝ち組さん、自分でトピ立てて~
このトピからはずれて~
良識のある勝ち組さんなら、ここに居場所がないのわかるでしょ~~~~
トピ内容と合ってないことを語ってるの、自覚できませんか~~~~
高い教育を受けた勝ち組なんですから~~~それくらいわかるでしょ~~~~
- #134
-
もしも正しい生活している賢明な
友を得るならば共に歩め
それで一切の困難を克服して
心にかなう気付きある生活ができる
もしも正しい生活している賢明な
友を得られないならば
征服した王国を捨てる王のように
林中の象のように一人歩め
愚か者と付き合うよりは
独り歩む方が良い
林中の象のように悪をすることなく
求めること少なく独り歩め
- #135
-
- 知ってる?
- 2019/11/14 (Thu) 12:44
- 신고
マズローの5段階欲求
勝ち組さんは下から3つまでは得たんでしょうね。でも、、、最後の2つは無理なんだろうなぁと思います。
こんな狭いところでさえ多くの人から受け入れられない。。。それは何故か?根底にあるのが欠乏欲求がエネルギーだからです。
下記、とても分かりやすく出ていますよ
https://www.motivation-up.com/motivation/maslow.html
高学歴であろうはずの勝ち組さん、、、もう少し上を目指しませんか?
- #137
-
- トミー
- 2019/11/14 (Thu) 12:58
- 신고
↑ちょっと何言ってるかわからない
- #138
-
- 新世代
- 2019/11/14 (Thu) 13:36
- 신고
リア充勝ち組さん
ではあなたのいう目立つお金の使い方は何をさしているのですか?
おそらく自分はお金持ちだから批判されていると思いたいのかもしれませんが、あなたの物の考え方に皆さん疑問なんですよ。お金があるかないかだけのものさしでしか世の中を見ることができないちょっとばかり狭い世界観に残念に思うのは私の考え方です。が、その意味も理解できない事は充分に私なりに理解しました。
- #139
-
- あかね
- 2019/11/14 (Thu) 14:01
- 신고
傲慢で狭い枠の中でしか会話が成り立たない。誰かに理解してもらいたくてここに来て一生懸命自分の幸せの形を皆んなに押し付けて、反感をもたれれば、金持ちに嫉妬だ、図星だから悔しいだろ?笑 オーガニックやフィットネス?そんなの今どき皆んなやってるし。皆んなが自分より金が無くて俺はこんなにいい生活してる羨ましいだろって言ってます?本当に勝ち組なのかな?勝ち組の人ってそんな事気にしない。思考が負け組なんです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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