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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 있는 동안 키우고 싶다! 개성을 키우는 육아 Vol.320

미국 학교에서는 수업시간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구한다. 예를 들어, 토론이나 학급 토론이 일상화되어 있다.
다문화 사회인 미국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도 중요하다.
교사는 학생들에게 "당신의 의견은 무엇입니까?"라고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개개인의 생각을 존중한다.
예를 들어, 어린아이들에게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어봄으로써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표현을 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일본과 달리 미국에서는 어릴 때부터 '자신의 목소리를 소중히 여긴다'는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부모는 '스스로 하고 싶다'는 아이의 의욕을 존중하고 시행착오를 겪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가 스스로의 경험을 통해 배우면서 자립심과 함께 문제해결 능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있는 시간을 활용해 아이가 자신의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TLC for Kids의 레슨에서 아이들은 노래를 통해 즐겁게 영어/일본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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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미국에서 지도 경험이 풍부한 카운슬러가 일본어로 각 가정에 맞는 학습 계획을 지원합니다.

영어에 자신감이 없는 아이, 영어가 처음인 아이도 부담 없이 즐겁게 배우고, 동년배 또는 그 이상의 레벨을 익힐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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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연령 영어반 3세~ 일본어반 1.5세~!